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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말뉴스] “농촌에 살아보고 결정하세요”…서울시 귀농 희망자에 거주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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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MAID
작성일2022-01-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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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9개 지역에서 10개월간 체험할 60세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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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창업지원센터(홍천) 전경. ⓒ 서울시


[휴먼에이드포스트] 서울시는 홍천, 제천, 영주 등 전국 9곳을 대상으로 최대 열 달 동안 살아보고 농촌에서 거주할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는 '체류형 귀농지원사업' 참여자 60세대(주거 및 생계를 같이하는 사람의 집단)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사업에 참여한 시민에게 농촌에서 생활하기 위한 체류비용(세대별 거주비와 교육비)의 60%와 상해 보험료를 지원한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서울시 체류형 귀농지원사업'은 농촌에서 살기를 희망하는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농촌에 살면서 다양한 농업경영기술의 모든 과정을 체험해보고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2017년 전국 5곳에서 28세대 선발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9곳 60세대까지 확대해 운영 중이다. 모집 지역은 △홍천(강원) △제천(충북) △고창·무주(전북) △강진·구례(전남) △영주·영천(경북) △함양(경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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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과 실습텃밭(무주). ⓒ 서울시


오랫동안 농촌에 머무는 ‘귀농지원사업’ 참여자들에게는 쾌적한 주거 공간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농촌거주 교육장, 세대별 실습 텃밭, 공동실습 시설하우스 등을 활용해 직업 농작물을 기르고 거두는 과정을 실습해볼 수 있다. 

시는 외국인 농촌 계절근로자가 줄어들어 농촌 일손이 부족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손이 필요한 지역 농가와 '체류형 귀농지원사업 교육생'을 연결한다. 농사기술을 배워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물론, 경제적 소득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줄 계획이다.

'서울시 체류형 귀농지원사업'의 지역별 모집 상황과 선발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대우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세대별 숙소와 개인텃밭, 교육장, 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춘 장기거주형 농촌학교에서 안정적인 농촌 정착의 꿈을 실현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본기사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54001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황휘정, 숭의여자대학교 2학년, 서울시 금천구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남하경 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봉사코치 
최민지 프라임경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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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숙 휴먼에이드포스트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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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휴먼에이드포스트(http://www.humanai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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